방문일자: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낮 최기기온 20℃ (맑음)
누구와: 가족과 함께(3명)
위치: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한다.
아마도 마지막 가을이 아닌가 싶다. 참으로 짧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면 말라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을도 떠날갈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로 엄청난 인파로 붐빈다. 단풍으로 유명한 곳은 나이 드신분들이 많은데 여기는 아이들과 함께
동행한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방문한 것 같다.
오후 3시가 넘어서 방문했음에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일부 방문객은 진입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있는 상황.
산림박물관 입구

보내기 싫은 가을 빛이다.메타는 아직도 일주일 이상 머물면서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메타쉐콰이어 가을 색





실개천과 어우러진 단풍나무


정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메타쉐콰이어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환경이다.
이제 가을이 끝나 가지만 아직도 남쪽의 가을은 조금 남은 것 같다.












얼마남지 않는 잎을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다.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방문자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2025년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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