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의 해변 산책로
출렁다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표정이 다양합니다..
무서워서 못 건너가는 사람..아무렇지도 않게 건너가는 사람..
대체적으로 나이드신 분들은 아주 쉽게 건너 가지만 젊은 여인들은 쉽게 건너가지 못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세월이 그렇게 만들지 않나 쉽네요.
포옹하고 있는 연인...좋겠습니다.바다를 보면서 사랑을 속삭이니..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으면 ...유채꽃이 몸살을..
▼ 이 여인은 우산까지 쓰고 여유있게 건너가고 있습니다.
출렁다리...건널까? 말까?
▼짝에 나온 끝 부분에 설치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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