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21일 오후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을 방문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객이 많지는 않다.단체 여행객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가족,친구,연인끼리 삼삼오오 짝을 이뤄 관람을 하는 모습이다.
2년만에 방문한 곡성 장미공원 종전에 설치되지 않았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아직은 장미꽃이 60~70% 개화되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둘이 함께하니 즐거운 시간이다.
축제를 준비했던 곡성군는 쓸쓸한 5월과 6월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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