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28일 오후
현재는 기차가 달리지 않는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도심의 아파트와 건물사이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철길마을..그곳에 가면 옛 추억이 떠 오른다.
그 시절에는 무척 시끄럽고 아이들의 안전이 지켜지지 않았던 곳..
지금은 철길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의 여행지가 되었다.
2019년1월의 고우당 (0) | 2019.02.27 |
---|---|
역사탐방과 맛집기행이 가능한 군산 진포해양테마공원과 주변 풍경 (0) | 2019.02.27 |
선유도의 겨울바다.. (0) | 2019.02.25 |
참으로 따스했던 날 전주 한옥마을의 이모저모 (0) | 2019.01.12 |
멈추고 싶은 지리산 정령치의 추경 (0) | 201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