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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년의 세월이 빚어 낸 동굴비경(고수동굴)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20. 10. 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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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29일 오후 단양고수 동굴 관람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았네오.
참고로 카메라 후레시 켜짐상태로 촬영은 절대 불가하며 꺼짐상태로만 촬영이 가능하니 참조 바랍니다.
그리고 관람시 급경사 철제 계단을 오르내릴 시 미끄러짐에 주의하여야 하며
좁은 통로 이동시에도 머리 충돌에 주의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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