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2012년4월19일 오전
남해 상주 두모마을 입구의 다랭이논의 유채꽃이 이름모를
화가가 그려 놓은 유화처럼 소박하면서 아름답네요.
두모마을 진입로 입구 도로에서 찍어서 선명하지를 않네요.그래도 유화처럼 아름답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농민들이 작년 가을에 논을 갈며 유채 씨앗을 뿌린 후 풀메기를
한 농민들의 아름다운 땀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잊어서는 아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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