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1일 오후
송림과 어우러진 태안군 안면도 마검포해수욕장 풍경을 담다.
인적이 전혀 없는 4월 초입의 풍경..종종 주변마을 주민들 차량들이 이동하는 모습만 보인다.
파도소리가 귓전을 때리면서 울림으로 다가온다.
오늘따라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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