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바다와 숨쉬는 연안을 상징하는 바다꽃 소녀와 11미터의 대형 마리오네트 "연안이"가
각종 바다 생물 캐릭터 및 오토마타와 어우려져 재미와 스릴 넘치는 바다놀이 연출..
연출시간은 매일14:00~15:00, 장소는 Big-O 전역.
연안이와 그의 친구들이 바다로 나가기 전 엑스포 광장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공연장 주변의 엄청난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하여..
해상쇼가 펼쳐질 주 해상무대인 빅오 전역..
엄청난 인파로 가득하여 자리를 선점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조차 못합니다. 멀리서 찍을 수 밖에 없는 사진..
그렇다고 망원렌즈도 아니고..안타깝네요.
약간 사이드인 아쿠아리움 주변까지도 사람으로 가득~~~
해상쇼가 펼쳐질 정면
빅오의 정면 및 후면인 주제관 앞까지 온통 사람으로 가득...
그래도 주제관 앞은 조금은 시원하고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까이에서 볼 수 없다는 것..
반대측 주제관 앞
제트스키 타는 실력들이 정말 끝내줍니다..
공중에서 2~3회전 회전하고 지나가는 스키 및 관람석의 사람들에게 물뿌리기..
잠수하여 방귀 빵빵~~~
공연관람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정말 갑자기 더워지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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