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천동 저류지가 저수할 공간만 남겨놓고 나머지 공간은 정원으로 거듭나고 있다.골프장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온통 잔디로 채워졌다.특히 할만한 것은 마로니에 나무를 엄청 심어 놓았다.봄이면 산책로 벚꽃이 ...여름이면 마로니에 푸른잎이..가을이면 마로니에 단풍이 시민들을 반길 것 같다.(2023년1월31일 오후)
산책로의 벚꽃나무
이제 막 심어놓은 마로니에 나무
봄을 알리는 옥천의 홍매화 (0) | 2023.02.19 |
---|---|
순천 동천 야외 수상 공연장 설치모습 (0) | 2023.02.12 |
2023년 순천 동천의 변화 (0) | 2023.01.30 |
눈이 내린 12월23일 (0) | 2023.01.28 |
가을 산책,정원을 거닐다.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