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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무진정 낙화축제 전날의 모습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24. 5. 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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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13일(월) 오후 
악양생태공원 및 칠서 강나루 생태공원을 탐방 후 집으로 오는 길에 무진정에 들러 보았다.
낙화축제 전날..조금은 어수선하다.
무진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조삼선생께서 후진양성과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하여 지금의 자리에 직접 지으신 정자로
자신의 호를 따라 무진정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위치: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25
2024년부터는 안전상 문제로 예약한 자에 한하여 일정인원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낙화놀이 준비 차 연못위로 가느다란 쇠줄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낙화놀이를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낙화놀이축제 관련하여 관계자들이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북이 같은 바위가 연못 가운데 보인다.

 
 

 
 

 
 

 
 
수십년 된 백일홍 나무..백일홍 꽃이 필때면 연못과 어우러져 더욱 더 아름다운 무진정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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