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날씨는 제법 시원하다.처서가 지나서인가..일주일만에 정원을 방문하였다.7시에 출입하여 약 1시간동안 정원을 산책하는 항상 일정한 코스..오늘은 시원해서 그런지 밤새 움크린 몸을 활짝 펴면서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다.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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