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그리워지는 설산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춤추는 파랑새
2014. 5. 30. 16:02
운남성 여강에서 송찬림사가 있는 중전으로 이동 중에 옥룡설산을 바라 본 모습..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설산
한여름보다 더운 날씨가 게속되는 5월의 마지막 주.
시원함을 느끼고자 눈이 쌓인 설산의 2월의 풍경을 올려 봅니다.
하얗게 눈이 쌓인 설산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5월 마지막 주말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도 아직까지 허락하지 않는 처녀 옥룡설산의 주봉..
년 365일 눈이 쌓여 있는 설산.
거친 남성미가 흐르는 그 곳.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주는 그 곳.
이른 더위로 인하여 더욱 더 그 곳에서 느꼈던 풍경과 시원함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