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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국제탈 공연 예술촌

춤추는 파랑새 2012. 4. 21. 11:00

 

남해 국제탈 공연 예술촌

 

 남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남해국제탈공연 예술촌은  

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 김흥우 교수가  촌장으로 취임하여 평생 모아온

공연예술 관련 자료들응 기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전시관,도서관,다초실험극장을 갖춘 살아 숨쉬는 다목적 예술관.

 국내 유일의 남해국제탈예술촌은 국내.외에서 발간된 2만여점의 전문서적,세계탈 700여개,영상자료 3,000여점,

 팸플릿 4,000여점,포스터 3,000여점,각종 미술품 500여점 등

총 25만 여점의 자료을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치: 경남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1418/ 전화 055-864-7625

 방문일:2012년 4월 19일 오후

 

  탈 전시실..매년 교체 전시되는 탈 전시실은 40여개국 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쓰는 탈,거는 탈, 놓인 탈이 있는가 하면 잡귀를 퇴치하는 탈,재앙을 몰아내는 탈,영혼을 기리기 위한 탈이 있다고 합니다.

  4월중순경에 방문한다면 승용차로 약2~분거리에 있는

 장평저수지 주변에 활짝핀 튜울립을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웃음이 절로 나오는 우리의 탈..

 

 

 

 

 

 

 

 

 

 

괴상망칙한 세계의 탈

 

 

 

 

 

일본 냄새가 물신 나는 일본탈

 

 

 

 

 

 

 

 

 

 

 

 

 

 

 

 ▼ 영상관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입장권

 

 

 

 

 

관람시간은  안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