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오름 예술촌에서 그들을 만나고 통영에서 하늘을 날다..
해오름 예술촌
자연 속에서 촉촉한 흙의 감촉을 느끼며 도자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해오름 예술촌.
이곳에서는 메추리알, 오리알, 거위알 등으로 알공예품도 만들 수 있다고 하며
남해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자리한 경남 남해군 삼동면
은점마을의 물건초등학교는 지난 40여 년간 은점마을 아이들의 배움터가 돼왔던 곳이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 수가 줄어들면서 폐교가 결정된 뒤
2003년 해오름 예술촌으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예술촌으로 내부로 입장을 하면 다양한 소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니
천천히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하룻밤 머물렀던 남일대리조트 및 해수욕장의 풍경
아담한 해수욕장에 주변의 풍경이 어우러져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여름 방학동안에는 하루 탑승인원 3,000~4,000명정도 된다고 하네요,
와~~~~
통영시 미륵산 케이블카 사업 아주 성공적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남해안 풍경을 관람할 수 있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미륵산의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