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억만년의 세월이 빚어 낸 동굴비경(고수동굴)
춤추는 파랑새
2020. 10. 30. 23:21
참고로 카메라 후레시 켜짐상태로 촬영은 절대 불가하며 꺼짐상태로만 촬영이 가능하니 참조 바랍니다.
그리고 관람시 급경사 철제 계단을 오르내릴 시 미끄러짐에 주의하여야 하며
좁은 통로 이동시에도 머리 충돌에 주의하여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