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 서문에서 걸어서 순천문학관,낭트쉼터까지.
춤추는 파랑새
2025. 2. 3. 18:42
2025년2월3일 오후 2시10분 순천 오천동 국가정원 후문 입구에서 출발하여 순천문학관까지 왕복 10km를 돌아서 오는 길이다.문학관에 도착 후 낭트 무인카페에서 친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잠시 쉼의 시간을 가졌다.항상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
낭트 무인 카페 겸 쉼터

오천 그린아일랜드를 지나서 동천으로 접어들면 고가도로 하부에 아래와 같이 순천작가님들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년중 누구나 무료



동천변에 아직도 남아 있는 억새



순천문학관(매주 월요일 정기휴일)


낭트카페 외관 및 내부 모습
대형 TV,정수기,무인카페 기계,냉온풍기,테이블,의자 등이 비치되어 있어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낭트공원에 피어 있느 동백꽃..동백은 겨울이다.

포도나무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