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들어가서 안을 보세요.

춤추는 파랑새 2017. 7. 8. 20:03

 

 

"모자"

이 작품은 일본작가인 테루히사 스즈키 설치한 작품으로 원뿔형태의 암실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내부로 들어가 외부풍경을 볼 수가 있다.

이는 줄에 매단 바늘 구멍 사진기와 유사하다.

관람객은 안으로 들어가 이것을 이동시키며 외부 풍경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관람객과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시각성 경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