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식물원에 탐스럽게 열린 바나나

춤추는 파랑새 2024. 8. 5. 20:25

2024년8월3일(토) 오후 저녁식사 후 순천만국가정원을 거닐다 실내식물원에 잠시 들러 보았다.야간이라 얼음동굴은 운영을 하지 않아 시원함을 달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하지만 실내 식물원에 열린 미니 바나나는 탐스러웠고 바나나 꽃은 생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