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

춤추는 파랑새 2015. 9. 21. 13:22

 

 

순천만 정원이 국가정원으로 태어난 후 처음으로  정원을 거닐어 보았습니다.

주말이 아니라서 관람객이 많지 않아 한가롭고 여유롭게 탐방로를 따라 가을 맛 나는 정원을 거닐 수 있었습니다.

국가정원1호로 지정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더욱 더 새롭게 변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아닌 듯 합니다.시간이 흐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국가정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며

8월말까지 국가정원의 명성에 걸맞는 관람객3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며 올해도 400만명 관람객 방문은

무난할 듯 싶습니다.대한민국 국가정원1호 힐링의 공간에서 가을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한평정원의 모습들~~

 

 

 

 

 

 

 

  

 

 

 

 

 

 

 

 

 

 

 

 

 

 

 

 

 

 

 

 

 

 

 

 

 

 

 

 

 

▼봄에 유채꽃으로 가득한 곳에...이젠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관람객들의 힐링장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연인들이 많이 찾는 러브존..메타쉐콰이어 길..추억을 만들어 가는 길이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