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오천동 저류지 산책 중 오천을 담다 춤추는 파랑새 2022. 7. 13. 22:34 밤9시 오천동 저류지 공원을 산책중 푸드트럭이 있는 달빛야시장에서 핸드폰으로 담아 낸 오천의 야경..바람 한점이 없다.그래도 조금은 시원한 밤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