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점심 후 잠시 머문 여자만 카페 춤추는 파랑새 2021. 8. 14. 14:58 점심을 전어세트 메뉴(4인분 8만원)로 주문하여 식사 후 집에 오는 길에 여수 소라면과 율촌면 경계에 있는 전망좋고 조용한 여자만 카페..잘 가꾸어진 조경..1층은 카페 2층은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