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도시 순천
쥐구멍에서도 쉬어갈 수 있는 순천만 정원
춤추는 파랑새
2014. 5. 27. 08:20
순천만 정원
갯지렁이 정원에 가면 쥐구멍 카페에 쨍하고 해가 떳다.
쥐구멍으로 살며시 빛이 스며든다.
따스한 봄 햇살이 가득하다.
낙서가 있는 카페..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그 곳..
비밀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둘만의~~~추억을 담을 수도 있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