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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붓재에서 바라 본 7월의 녹차밭..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13. 7.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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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19일 날씨가 더워서 움직이지 않을려고 집에 있자니..

넘 심심하다.그래서  무작정 나서서 보성 녹차밭을 둘러 보았다.

광양~목포가 고속도로가 생겨남에 따라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한시간이면 충분한 거리이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그런지 여행객들이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종종 승용차로 여행하시는 분들만 보일뿐...

역시 녹차밭은 녹차잎을 수확하는 5월이 최고인 듯 싶다.

한여름의 녹차밭은 조금은 지저분하기까지 한 모습이다.

붓재에서 바라 본 녹차 밭...그래도 푸르름이 가득하여 좋다.날씨는 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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