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저녁을 먹고 의왕 동생집에 가다가 수원화성에 들러보았다.
밤9시쯤 되어서 그런지 어쩌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다.아마그들도 잠깐 시간 내어서 아름다운 야경에 빠진 것 같다.
설계도면이 있어 언제나 복원이 가능한 수원화성,화성내부와 외부가 함께 공감하는 도시..
잠시 쉬었다 왔다.핸폰으로 담은 것이라 많은 것을 표현할 수는 없어도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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