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12일 순천만 와온의 노을..해가 지고 있는 위아래로 구름이 가득하다.
잠깐 얼굴을 내미는 와온의 5시반,찬바람이 불어서 바닷가에 오랫동안 서있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무주 덕유산에 눈이 와서 그런지 순천까지 찬기운이 느껴지는 시간.
주변 카페에 쉬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핸폰으로 담아 본 순천만 와온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2020년 쓸쓸한 매실마을 (0) | 2020.03.17 |
---|---|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여수와 고흥 (0) | 2020.03.02 |
세계 유네스코 수원화성 (0) | 2019.11.30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가을 풍경 (0) | 2019.11.06 |
장성댐과 출렁다리 (0) |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