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22일 오후.곡성 장미축제의 장으로 고고.. 40여분간 달려서 도착한 곡성.입구부터 차량이 정체,도무지 움직이지 않는다.겨우 주차하고 도착한 장미공원.. 장미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작년보다는 주변이 정리된 것 같다.하지만 주차장 문제해결은 숙제로 남아 있다.오늘은 연애인들 공연도 있어서 그런지 방문객이 더욱 많은 것 같다.주중에 가는 것은 추천,주말에는 사전에 주변 주차장을 확인 후 방문하시면 좀 더 편한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