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의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끝났지만 바람도 쐬일겸 다녀왔다.
코스모스는 지고 있으나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맛보려 나왔다.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씨에 옷의 무게는 무거워지면서 포근해진다.
한쪽에서는 다른 농사 준비로 콤바인으로 코스모스를 갈아 업는 모습도 보인다.
구 북천역은 이제 레일바이크 역으로 대신하고 있다.
2018년10월11일 하동 북천 코스모스와 레일바이크 역 부분을 담아 보았다.
북천의 가을은 그렇게 가고 있다.
참으로 따스했던 날 전주 한옥마을의 이모저모 (0) | 2019.01.12 |
---|---|
멈추고 싶은 지리산 정령치의 추경 (0) | 2018.11.03 |
곡성 강빛마을 풍경 (0) | 2018.09.18 |
인천 송도국제도시. (0) | 2018.08.14 |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 (0) | 2018.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