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곡성 강빛마을 풍경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18. 9. 18. 18:55

본문

2018년9월18일 오후 3시반

곡성 강빛 마을 풍경..

우연히 지나다가 카페에 들러 차 한잔하고 왔다.

2013년에 조성된 강빛마을..

120여 가구는 개인의 주택이고 아래쪽은 코레일에서 팬션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팬션이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휴양림과 비슷한 가격.

곡성 강빛마을 펜션은 화장산(곡성) 자락에 안겨 대황강이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산자락에는 편백나무보다 피톤치드가 많다는 홍송의 울창한 숲이 있어 힐링장소로 최적이다.

특히 유럽풍의 고급주택 109개가 반듯하게 줄을 지어 형성된 마을분위기는 마치 외국에 온 듯  이색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