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테마박물관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괜찮을 듯...

해금강 테마 박물관

소재지:경남 거제시 해금강로 120

 

중장년층 어른들에게는 지나간 60~70년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자신의 부모님 어린시절을 보고 들으며 근현대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각박해져가는 현실과 눈코 뜰새없이 바쁜 현실속에서 잠시 동안이라도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어린시절,천진스럽고 순박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역활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람의 언덕 및 해금강,신선대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박물관에 잠시 들러

중장년층이 되신 분들은 하하 웃어 보는 시간..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 가득찬 시간을 갖게 하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박물관  건물은 1,2층으로 건축되어 한국근현대사 전시관,유럽장식 미술관,안보역사 유물관,

해양 역사유물관 및 유경갤러리,체험학습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장료는 대인이 6000원(대학생포함),초.중.고 4000원,소인3000원(4~7세이하)이며

남해의 해오름 예술촌과 전시물이 비슷하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가족계획 변천사 표어

아주 머리에 팍팍 와 닿습니다.

덮어 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면한다는 말은 지금도 마찬가지일 듯..

지금 정부에서는 출산장려정책을 펴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장려정책이 효과를 볼련지..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할 듯..

 

 

 

 

 

 

▼차디찬 도시락을 난로에 올려  따뜻하게 해서 먹었던 기억도.

이젠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타자기의 모습..

전 군대가서 처음으로 써 보면서 참편리하구나 했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공중전화기

 

 

 

 

 

 

 

 

 

 

 

 

 

 

 

▼그 시절 서양여인..

 

 

 

 

 

▼이게 뭐지요..

 

 

 

 

 

▼유럽의 가면

 

 

 

 

 

 

 

 

 

 

 

 

 

 

 

 

▼소유하고  싶은 범선

 

 

 

 

 

 

 

 

 

 

 

 

 

 

 

▼유경 갤러리의 파도라는 작품..

 

 

 

 

 

▼가구등에 사용하는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