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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시 사용한 군수물자가 어찌하여 여기에~~

박물관,전시관,문학관,미술관,공연

by 춤추는 파랑새 2013. 2.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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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포로 수용소의 유적관 및 야외 무기 전시장

포로 수용소의 유적관은

포로 수용소에 대한 각종 기록과 영상자료,포로들의

이송,수송투쟁,송환과 각 종 사건에 대한 실물기록에 의한

실증적인 박물관이며 야외 무기전시장은 M577장갑차를 비롯한

그때 당시 사용했던 무기 및 군수장비를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그 당시의 무기,군수장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군인들에게 지급된 수통,반합,스푼등

반합은 저 군대생활 할때는 중간에 손잡이 있는 반합만 지급되었는데..

납작한 반합도 .. .그리고 여전히 수통은 똑 같고..

저 제대할 무렵 플라스틱 수통이 일부 지급되기는 했지만..

그 당시 수통연식을 보면 1950~53년산도 종종 있었으며 냄새가 별로..

스푼은 미군이 사용한 것인지 왜 저리 큰지...삽질을 할 정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역시 헌병 복장은 멋지지라~~

 

 

 

 

거제도 해방위원회 조직체..엄청

 

 

 

 

대한반공 청년회 깃발..

 

 

 

 

그 당시 사용했던 무전기..

 

 

 

 

아군장비와 적군장비를 전시

 

 

 

 

 

 

 

 

 

 

 

 

맥가이버 스푼칼.그 당시 아이디어로는  Good

 

 

 

 

 

 

 

 

 

 

 

 

항공기

 

 

 

 

105MM 대포

 

 

 

 

M46전차

 

 

 

 

UH-1헬기

 

 

 

 

M577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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