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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담은 남해 원예예술촌의 8월말 풍경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15. 8.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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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8월20 

몇달을 집과회사..그리고 같이하는 사람들과 운동하면서 지낸 것 같아  피곤하고 지친 마음과 몸을 달래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과 정말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차를 몰고 가까운 남해로 달려 갔습니다.

몇번을 가보아도 항상 새로운 풍경과 낭만이 있는 남해... 원예예술촌으로 해서 독일마을을 둘러보고

점심으로 멸치쌈밥을 먹고 왔습니다.남해 멸치쌈밥의 인기는 여전히 시들줄 모르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 있는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원예예술촌의 모습을 담아 보겠습니다.

 

남해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20여명의 원예인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상하여 이룬 마을이라고 하며

전체면적은 약 5만평이며 주택별 대지면적은 1백평에서 4백평으로 다영하며 집의 크기는 15~52평까지 저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원예에술촌과 독일망을 인접되어 있으나 주차장은 각각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독일마을은 입장료가 없고 원예예술촌의

입장료는 성인1인 5천원입니다.그리고 관람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예술촌의 입구

 

여기서 부터 관람이 시작되는 출발지점입니다.

 

 

 

 

 

 

여성분들과 젊은 연인들이 걸으면서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또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손과손을 잡고 거니는 이들에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 개인정원의 건물들은 주로 게스트하우스 ,푸드코너,카페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 탤런트 박원숙씨의 카페..

 

 

 

 

 

 

 

 

 

  

 

 

 

 

 

 

 

 

 

  

 

 

 

 

 

 

 

 

 

 

▼ 원예 에술촌의 전망대..멀리 남해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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