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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같는 빛의 나라 청도 프로방스에서 사랑을 ~~~

쉬엄쉬엄 여행 스캐치

by 춤추는 파랑새 2013. 8. 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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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프로방스

그 이름만 들어도 가고 싶은 곳! 남프랑스의 따뜻한 정취가 살아 있는 곳!

맑은 하늘,따사로운 햇살,향기로운 흙 그리고 사람들이 만나는 곳!

추억과 낭만이 있어 언제나 그리운 곳!

1996년도 청도 테마랜드로 오픈 하였으며 2012년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단장하였다고 하며...

프랑스의 정감있는 프로방스 마을을 청도에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투명한 햇살 아래 무르익은 포도,광활하게 펼쳐진 보라빛의 라벤다.

풍요로운 대자연 속에 독특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그곳은 바로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이라고 합니다.고호,세잔,사갈,마티스 등이 사랑한 그 곳

프로방스 마을로의 로맨틱한 여행을 지금 시작 할 수 있는 곳..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차에서 내리는 순간...와~~~정말 눈이 부시며 가슴이 설레이는 순간..

특히 연인과 이 곳을 찾는다면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곳..

 

 

 

 

 

 

 

 

▼하늘이 있고 별빛이 있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감이 있고..누군가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움이 있는 곳..

아련히 과거의 첫 사랑이 떠오르는 곳..그리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먹먹한 이 곳..

하늘엔 달빛이 있어 잊혀져 가는 사람이 그리웁고..

그리움 때문에 멍하니 별빛을 바라보며....가슴 한켠에 자리잡은 누군가를 그리워 할 수 있는 이 곳...

 

 

 

 

 

 

 

 

 

 

 

 

 

 

 

 

▼어디선가 우리의 겉으로 다가오는 어두움 속의 빛~~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또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놓은  별빛.달빛.불빛

부끄러움 없이 누군가에 다가갈 수 있는 이 곳..어두움 속의 불 빛이 더욱 아름답다.

 

 

 

 

 

 

 

 

 

 

 

 

▼이런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 속에서 행복함을 찾는다.

깊은 밤 ..아무도 다가서지 않는 캄캄한 밤..그곳에서 사랑의 별빛이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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