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 예술촌에서~~

 

 

 

2014년10월4일 삼례문화예술촌 방문

 

일제 강점기 양곡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 양곡창고를 훼손하지 않고

책박물관,비쥬얼미디어 아트 미술관, 디자인뮤지엄,김상림목공소,책공방 북 아트센터등 시설이 갖추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삼례문화예술촌을 둘러 보았습니다.

삼례 문화예술촌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및 특별한 공연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함으로써,

주민과 예술인 등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 강점기 전북지역에서 수탈된 쌀을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반출하기 전에 보관하던 양곡창고로,

대지면적 1만1800㎡에 7동의 건물(연면적 2025㎡, 1920년대 건축)로 이뤄져 있습니다.

 

 

 

 

 

 

▼문화예술촌과 함께 하고 있는 삼례 성당

 

 

 

 

 

 

▼출입구에는 삼삼예예미미라는 이름으로 ~~

 

 

 

 

 

 

▼문화예술촌을 걷고 있는 방문객들..

 

 

 

 

 

 

▼디자인 뮤지엄에서 설명서를 읽어 보며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하고...

 

 

 

 

 

 

 

 

 

 

 

 

 

 

 

 

 

 

 

 

 

 

 

 

 

 

 

 

 

 

 

▼김상림 목공소

 

 

 

 

 

 

 

 

 

 

 

 

 

 

 

 

 

 

 

 

 

 

 

 

 

 

 

 

 

 

 

 

 

 

 

▼책 박물관과 책공방 북 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