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율촌면 내리부락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155카페..봄이면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방문객을 즐겁게 해주고 지금은 수국이 곳곳에 피어 수국을 보고자 찾아오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또한 카페 입구에는 대형 율마와 유칼립투스 3그루가 카페를 지키고 있다.다양한 화초와 정원수가 있는 155.
사장님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155카페..언제가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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