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전국 무용제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 가서 덩실덩실 춤을 추자..

 

 

전국무용제의 길거리 퍼레이드..

(2013년09월26일 16:30~18:00까지)

제 22회 전국 무용제가 열리고 있는 순천의 순천시청 앞에서 출발하여 남교오거리~의료원-순천대~순천문화예술회관에

이르는 길에서 러시아,멕시코,싱가포르,타이완,인도네시아 등 해외공연팀의

길거리 퍼레이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으며

음악과 함께 한바탕 춤을 추면서 신명나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덩실덩실 어께 춤을 추게 합니다..

순천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동안 국가적인  각종 행사 및 문화 행사가 많이 개최되고  있어

순천 시민들에게 문화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순천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정원박람회장과 시내 일원에서 ‘자연속의 춤’이란 주제로

22회 전국무용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무용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국내 15개 시·도 대표팀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과 순천조례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정지윤&이수무용단, 송춘무용단, 장미영무용단,

브니엘국제예술고등학교등 전국의 유명 무용단이 시민, 관람객들과 서로 교감하고 감동을

나누는 무대가 펼쳐지고 있으니  동참하여 춤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