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60코스 중 광암마을에서 복촌마을까지 왕복7km을 아침에 걸어 보았다.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골 풍경이다.특히 반월부락에서 복촌마을 가는 길의 해상데크 길은 바다 및 시골 마을의 풍경을 관망하기에 더욱 좋다.
반월마을 앞 바다
봉전과 내리부락 중간에 위치한 풍경
별장인지..2nd House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리길 바닷가에 위치한 주택..베일에 쌓인 집
내리길에 위치하고 있는 155카페 모습
남파랑길 이정표
반월마을..큰 건물은 담쟁이라는 전남도 체험문화학교
복촌가는 해상데크에서 바라 본 반월마을..봄에는 유채꽃이 온 들녁에 피어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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