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12일 오후 5시경
정원박람회장 폐막을 8일 앞두고 4백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하였다.
순천 연향3지구에 사는 000 씨...정원박람회장 가까이에 살아서 오후 늦게 산책삼아 입장을 한 듯하다.
우연에 의한 행운..4백만째 입장객에 당첨..
아무래도 행사의 성공여부는 관람객의 수를 무시할 수 없는 일..
축하행사도 열리고~~~
폐막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관람객이 주말이면 엄청나다.
한번은 관람을 해야 하는데 관람하지 못한 아쉬움인지..막판에 많은 관람객이 붐빈다.
어쩧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폐막일을 몇일 앞두고....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은 생태도시로써 새로운 출발이며 또 다른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수많은 관람객들...관람에 지친 탓인지 여기저기에 앉아서 쉬어가는 모습..
▼국화전시장의 모습..
▼와 여기 쉼터에도 쉬어가면서 힐링~~
▼늙은 호박에 소원지을 작성하여 소원을 빌어 보면서~~
▼정원박람회장의 가을의 아름다운 멋을 가장 잘 보여주는 억새길..
▼네덜란드 정원.
봄에 핀 튜울립대신 국화로 가득 채웠다.
▼순천만으로 흘러 가는 동천의 강줄기를 바라 보면서...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도시의 숲에서 잠시 쉬어 가는 사람들~~
▼호수정원의 봉화산을 오르고 내려 오는 사람들과 함께 하며..
▼드디어 4백만째 관람객 입장...동문으로 입장~~
축하행사로 난리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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