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21일 우리는 송찬림사가 있는 중전에서 여강으로 이동을 하여
수허고성을 자유롭게 관광 후 2월19일 호도협 트래킹을 하고자
2/18일에 머물렀던 여강의 麗江官房大酒店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여강으로 다시 돌아온 것은 옥룡설산 등정과 장이모 감독의 인상여강 공연을
관람을 하기 위함이며 중경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하여
여강(리장)으로 다시 돌아 온 것이다.
여강의 도심과 여강의 상징인 옥룡설산이 아침 햇살을 받고 있다.
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신비롭고 웅장하게 주봉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오늘도 꽤청하고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를 제공할 듯 싶다.
여행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지만 날씨 또한 빼놓을 수 없으니 ~~~
멀리 옥룡설산이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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