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서 신경부분과 겹치고 매복된 사랑니 발치 차 방문한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내원.예약시간이 좀 남아서 지고 있는 장미공원에 들러서 잠시 여유시간을 가졌다.6월 중순인데도 아직 장미는 피어 있다.5월의 화려한 장미와 비교는 안되지만..그래도 동행한 반려자와 함께 하는 시간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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